비영리단체 공익활동에 21억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3 1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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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45곳에 163개사업 보조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 비영리 사회단체의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을 163개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45개 단체에 모두 21억2298억 원을 지원 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올해 새롭게 지원되는 사업은 69개 단체의 76개로 전체 48% 수준이다.

시는 지난해 말 사업 참여자를 공모, 288개 사업을 접수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최근 단체의 사업수행능력과 공익성, 교화성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 최종 확정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사업 평가결과에 따라 상위 10% 단체 10곳(11개 사업)을 정해 올해 지원사업으로 우선 선정했다.

또 사업 투명성을 높히기 위해 사업 평가와 체크카드 사용 의무화, 회계 담당자 교육, 현장 모니터링 등을 강화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26일 선정 단체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세부실행계획서를 제출받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행계획서를 심사한 뒤 보조금 지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사업에 대한 표본 조사를 통해 공익성과 시민 수혜도 등을 평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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