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기술개발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3 1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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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중기청, 올 15억 투입 [시민일보] 인천시와 중소기업청이 ‘2010년도 산, 학, 연협력 기술개발사업지원계획’을 공고하고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시와 중기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학연협력 사업에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과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사업이 있는데 인천시는 올해 15억원을 지원,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능력제고 및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17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은 인천관내 8개 대학 산학협력단에 총 341억원이 지원돼 1,407건의 과제가 수행됐다. 이 사업으로 특허 등 재산권 출원으로 307건의 실적을 냈으며 시제품개발 950건, 공정개선 772건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이 사업은 정부지원 1억원당 특허출원 2.1건, 매출증대 4.4억원, 고용창출 12.5명의 효과 외에 이 사업에 대해 지원기업 82.7%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체 93%가 재참여의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사업은 인천시에서 지난 2007년도부터 시작돼 그동안 기업체에 13억원이 지원돼 27개 기업부설연구소를 새로 설치, 운영하도록 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능력을 한층 더 높이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sanhak.smba.go.kr)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과학기술과 담당자 김준기(440-4322)와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제품성능기술과 담당자 이원영(450-1152)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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