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관광상품 판촉활동 스타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3 17: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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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장 대상··· 市·인천관광공사 [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장을 대상으로 송도국제도시 상품을 개발해 공격적인 판촉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인천대교와 투모로우시티, 컴팩스마트시티, 인천대교송도전망대, 동북아무역센터전망대, 중앙공원(수상택시), 커낼워크, 신축호텔 등 최근 구축된 새로운 랜드마크ㆍ매력물과 인천 고유의 지역음식, DMZ강화평화전망대, 화문석의 인기 상승으로 새로운 인천체류상품이 개발되고 있다.

따라서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담여행사와 함께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국제관광박람회(NATAS Travel), 3월12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국제관광박람회(MATTA Fair)에 참가해 송도명품도시 견학 등 인천숙박상품 판촉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국과 인도네시아, 홍콩, 러시아, 일본, 중국 등 인근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또 동남아 박람회 참가는 지난 2009인천방문의해, 세계도시축전의 붐을 유지하기 위해 싱가포르의 CTC Holidays, SA Tours, Genting Holidays, AD travel, John Air Travel, 말레이시아의 Apple, Asia Cathay TravelㆍMalaysian Harmony Tour, GTT, Forever 등 현지 여행사와 함께 10개의 인천숙박상품 개발, 판촉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동남아시장은 인천특색음식인 물텀벙이탕, 백년짜장, 이화순대, 감자탕 등 미식관광상품을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미식관광가 모세스림(Moses Lim), 인도네시아 대표 요리사 윌리엄웡소(William Wongso)와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동남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이자 인천관광홍보대사인 김준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개별관광객(FIT)들을 위한 관광, 숙박, 쇼핑, 음식 등 인천여행정보 제공, 인센티브단체 유치를 위한 간담회 등을 통해 인천관광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지역음식, 신축호텔 등 새로운 관광자원개발로 인천숙박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인천관광매력 개발로 정부의 2010~2012한국방문의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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