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장 공약 20건중 7건 이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3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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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은 정상추진··· 2건미흡·1건불가 [시민일보] 서구가 민선 제5대 서구청장 공약사항 20건 가운데 7건이 이행 완료되고 10건은 정상 추진, 2건은 미흡, 1건은 불가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최근 각 실, 국, 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평가보고회에서 6대 프로젝트 20건의 중점과제 및 세부 공약사항을 대상으로 완료 및 정상추진, 미흡, 불가 처리된 자체추진성과를 분석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평가보고회 결과 정상적인 완료사업은 교육부문에 있어 학교시설의 지역주민 개방 추진, 학교 인조잔디운동장 설치,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공동판매체계 구축 및 주차장 시설지원, 서구기업 및 개발사업시 주민 고용활성화 추진과 경로당 리모델링 및 운영비 지원확대, 1회사-1경로당-1유치원, 어린이집 자매결연 추진 등 총 7건을 완료한 상태다.

아울러 학교급식의 국산농산물 및 친환경농산물 사용 의무화와 단계적 무료화, 장애인 직업재활센터 건립 등 총 10건의 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부평~장고개간 도로개설 공사, 가정동 미나리꽝 주변도로 교통난 해소 등 일부 사항의 경우 사업추진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의 지연 등의 문제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으나 지속적인 업무 협조체계 유지로 조속한 시일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구청장 보궐선거비용 환수는 법률개정이 선행돼야 하는 법적인 문제로 인해 추진이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훈국 구청장은 “공약사항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하는 한편 구민들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필요한 사업예산 확보 및 관련기관 협의 등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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