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장률 0.3%…'광역시 최하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2 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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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 경제통계연보 발간…21개분야 수록 [시민일보] 전국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이 가장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최근 관내 인구, 면적, 산업단지, 경제현황, 교육, 재정, 등 21개 분야의 자료를 수록한 '2010 인천 경제통계 연보'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연보에 따르면 인천의 지역내총생산(GRDP)을 광역시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 인천은 최근 경제성장률이 0.3%에 그쳐 대전(1.7%), 부산(1.4%), 대구(1.3%), 울산(1.1%), 광주(0.7%) 등 전국 6대 광역시중 가장 낮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지역(광역)별 업종 성장 현황은 제조업의 경우 부산과 울산은 4%대의 성장세를 보인 반면 인천은 광주(-7.3%), 대전(-4.7%)에 이어 -2.8% 감소를 나타냈다.

주요 업종 전국 대비 비중은 전체 사업체 수는 전국 대비 4.8%, 종사자 4.7%, 생산액(GRDP기준) 4.7%로 조사됐다. 제조업 사업체 비중은 6.2%, 종사자 6.5%, 생산액 5.1%를 차지해 지역 내 업종 중 제조업이 전국 대비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인천 지역의 경제통계를 담고 있는 인천 경제통계 연보는 인천 지역 기업들의 경영 계획 수립 및 관련 산업 분야에 유용한 기초 경제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지역 개발을 위한 종합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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