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상담사 2급 취득과정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2 1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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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4월15일까지 운영 [시민일보] 남구가 오는 4월15일까지 모두 24차례에 걸쳐 진로상담사 2급 취특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교과부 1도시1특성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진로상담사 2급’ 취득과정 2기를 최근 평생학습실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의 직업발달을 위한 것으로 직업선택, 실업위기, 은퇴 등의 과정에서 개인적 특성을 평가하고 적합한 직업의 종류, 준비전략 등을 조언해 개인으로 하여금 직업의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강좌를 수강한 이진경씨(여, 48)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진로와 직업의식을 심어주고 싶다“며 ”꼭 자격증을 취득해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수 구청장은 "진로는 개인의 일생 뿐 아니라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면서 ”끝까지 열심히 공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또 “자격증 과정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타인의 진로선택을 이끌어 줄 수 있도록 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15일까지 평생학습실에서 매주 월, 목(14:00~17:00), 토요일(10:00~13:00) 총2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문의(880-4846)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영수 구청장이 ‘진로상담사 2급’ 취득과정 2기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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