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섬등 미래 경관비전 설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1 1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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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이달중 6개유형·11개권역 기본계획 확정해 체계적 관리 [시민일보] 인천시가 이달안으로 인천 전역을 6개 유형과 11개 권역으로 나눠 경관에 대한 형성·관리·행정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기본경관계획을 최종 수립해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간다.

시는 최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관계국장 및 군, 구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기본경관계획’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본경관계획은 지난 2007년 11월 경관법 시행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시가 행정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2009년 2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해 온 결과다.

기본경관계획은 인천의 여건변화에 따른 미래지향적인 경관비전을 설정하고 6개의 경관 유형별(시가지, 야간, 자연, 역사문화, 수변, 도서지역), 11개의 권역별 경관계획(영종, 강화군, 검단, 공항진출입, 청라, 부평?계양, 임해항만, 도심, 남동, 송도연수, 영흥, 옹진도서)과 실행방안으로 경관형성, 경관관리, 경관행정조직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시장은 “기본계획에서 제시된 기본방향과 로드맵을 시와 강화군 등 군, 구 공무원들이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Action plan을 세우고 무엇보다도 기업과 시민들의 호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또 “경관에 대한 개선은 도시의 품격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경제를 활성화하는 측면도 있다”면서 “이에 대한 인식과 마인드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들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본경관계획은 이달 안에 완료할 예정이며 수립된 경관계획에 따라 인천시 경관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안상수 시장이 인천시 기본경관계획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주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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