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에 ‘중앙대 제3캠퍼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1 1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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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6만㎡ 규모로 2012년 첫삽… 안성캠퍼스 하남 이전도 [시민일보] 중앙대학교 제3캠퍼스가 서구 검단신도시에 66만㎡ 규모(20만평)로 들어설 전망이다.

21일 중앙대 등에 따르면 중앙대 박범훈 총장과 안상수 인천시장은 22일 인천 검단신도시 제2지구에 제3캠퍼스를 건립한다는 내용의 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3캠퍼스 대학 성격은 현재 중앙대가 진행 중인 학문단위 구조조정과 맞물려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대학 안팎에서는 이공계 연구중심 대학일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중앙대는 3캠퍼스 건립을 2012년부터 시작해 개교 100주년인 2018년 이전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대는 안성캠퍼스의 하남시 부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대 관계자는 "2캠퍼스(안성) 이전 및 3캠퍼스 건립 추진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이에 따라 개교 100주년인 2018년 이전에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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