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관광농촌 개발사업'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1 17: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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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면·선원권역, 장화지구등 대상··· 오는 2014년 완공 [시민일보] 인천시가 강화지역 관광농촌 종합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187억4700만 원을 들여 연차적으로 강화군 불은면 불은권역과 장화지구, 선원권역에 대한 관광농촌 종합개발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시는 이 가운데 오는 2014년을 완공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불은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를 벌이기로 했다.

시는 불은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수생식물과 두두미마을 경관정비 및 약쑥 한우공동축사 건립, 불은 웰빙문화센터, 마을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상반기 안으로 세부설계 및 시행계획을 승인받고 본격적인 사업을 벌일 예정이며 여기에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70억 원으로 이 가운데 올해 5억원이 들어간다.

이와 함께 장화지구 테마공원조성사업을 위해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해넘이 다리터 및 부들 꽃 과장, 마루길, 주차장 및 친환경 화장실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또 지난 2007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선원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내년 안으로 모두 완공시키기로 하고 이 곳에 도농회관을 비롯해 농산물보관창고와 저온 저장고, 소포장 시설 등을 설치키로 했다.

선원권역 개발사업에는 총 사업비 67억4700만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정보교류센터와 논두렁연꽃 축제장, 다목적광장 등이 조성돼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마을의 경관개선과 생활환경정비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주민들의 소득이 높아지는 등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이라면서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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