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위한 老-老 홈케어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1 17: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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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건강한 노인 68명 뽑아 가사지원등 서비스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윤태진)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을 위한 지원책으로 이달부터 ‘노(老)-노(老) 홈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과 건강한 어르신들을 연결해 가사지원과 말벗상담, 병원동행, 같이 운동하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남동노인복지센터, 각 동 주민센터 등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를 위해 구는 케어도우미인 건강한 어르신 68명을 모집을 완료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케어대상 노인들에게 오는 11월까지 가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업에 필요한 인건비와 교육운영프로그램 비 등 1억9300만원을 책정했다.

현재 구의 케어대상 어르신은 모두 204명으로 관내 통, 반장 등을 활용해 케어대상 노인의 지속적인 발굴하고 정기적인 독거어르신 실태조사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노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소득개념이 아닌 철저한 생활개념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며 “주위에 돌봐 줘야할 어르신들이 계시면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바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노(老)-노(老) 홈케어 사업 추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홀몸어르신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은 물론 현재 우리사회의 큰 문제의 하나인 어르신 실업문제 해소에도 일정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453-585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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