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발대식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21 17:32: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GM대우 레이싱팀 [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레이싱팀(감독 이재우)은 최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2010 시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GM DAEWOO 레이싱팀은 오는 4월 개막될 '2010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이번 시즌에 첫 출전할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를 공개했으며 새로 영입한 가수 김진표의 신입 선수 입단식도 함께 진행했다.

릭 라벨 부사장은 "올해 첫 출전하는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와 호흡을 같이 할 김진표 선수, 그리고 팀원 모두에게 좋은 성적이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GM DAEWOO는 레이싱팀과 함께 올림픽, 월드컵 축구와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중 하나인 모터 스포츠가 국내에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M DAEWOO는 이날 레이싱팀 창단 후 3년 연속 팀 종합 우승에 대한 보답과 격려의 의미로 레이싱팀 선수와 미케닉 등 6명에게 라세티 프리미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아트카 등 차량 6대를 전달했다.

GM DAEWOO 레이싱팀에 새롭게 합류한 김진표 선수는 2005년부터 연예인 레이싱팀 'R-Stars'에서 레이싱을 시작, 2008년 슈퍼 1600클래스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프로 레이서. 지난 12월 '로맨틱 겨울'이란 타이틀로 미니 앨범을 내고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진표 선수는 "든든한 후원과 좋은 팀워크가 있는 GM DAEWOO 레이싱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개인적으로 음악 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는 레이싱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GM DAEWOO는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 차원에서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2007년 레이싱팀을 창단, 올해 첫 출전 예정인 '라세티 프리미어'를 비롯해 '라세티EX', '젠트라엑스', '젠트라', '칼로스' 차종으로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올해 GM DAEWOO 레이싱팀은 이재우 감독 겸 선수, 김봉현 선수, 가수 김진표 선수, 탤런트 유건 선수가 슈퍼2000과 1600클래스에 출전할 예정이며 미케닉과 레이싱 모델을 포함해 총 10여명으로 팀이 구성돼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참석한 임원과 선수들이 행사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