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최근 3월 개통을 앞둔 월미은하레일의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메트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메트로는 OCC(중앙종합관제)와 AFC(역무자동화) 등을 공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
구도심 지역 개발과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 위해 중구 월미관광특구내에 설치중인 월미은하레일은 공사 900억여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도심형 모노레일이다.
인천역(인천은하역)을 출발해 월미공원역, 월미문화의 거리역, 이민사박물관역을 거쳐 인천은하역으로 순환하는 총연장 6.1㎞의 모노레일로 2량 1편성된 차량 5대가 세계적인 특허기술인 Y레일 위를 RF-CBTC 방식의 무선신호통신시스템으로 무인운행하게 된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철도관련분야에 전문인력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인천메트로에 운영을 맡겨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첨단시설의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교통공사 안현회 사장(오른쪽)이 인천메트로와 월미은하레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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