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녹색생활 실천’ 불지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8 18: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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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마트·학교등 민간네트워크 활용키로 [시민일보] 부평구가 저탄소 녹색성장 원년의 해를 맞아 민간 대외협력분야 네트워크를 활용, 구민들의 자율적 녹색실천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구민들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와 군부대, 요식업체, 학교 등 교류와 협력이 가능한 민간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의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쾌적한 그린매장 만들기 실천사항을 보급하며 에너지 절약, 친환경상품 판매, 신재생에너지 발굴 등 매장내 우수시책을 지속 실천토록 유도해 구의 중점 우수사례로 홍보하기로 했다.

또 자칫 녹색실천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군부대에서 장병들이 병영생활에서 지켜나가야 할 8대 실천사항을 보급해 녹색생활을 자율실천토록 하며 음식물 잔반 줄이기, 1회용품 사용 억제, 재활용 생활화 등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역내 요식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이나 관련부서 협의를 통해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이나 자율적 녹색생활 실천으로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각종 교육이나 행사를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구정목표를 ‘친환경 생태도시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원년의 해’로 정하고 이에 걸맞은 녹색성장도시 기반 조성 및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우선 주민참여 및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므로 교육이나 홍보에 중점을 두어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녹색생활의 자율적 실천과 분야별 실천과제 추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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