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내 워터프론트사업 급물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8 17:15: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경제청, 송도·청라·영종지구에 생태학습공간등 조성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해안선 주변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8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송도, 청라, 영종) 내 해안선 입지를 활용한 시민들의 휴식공간 제공과 서해조망, 생태학습공간 등을 조성하는 2단계 워터프론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센트럴공원과 미추홀공원 등 175만4000㎡의 면적에 친수공간과 생태연못 조성등 1단계 워터프론터사업을 마무리짓고 올해부터 해안선(75km) 주변 입지를 활용한 2단계 워터프론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천경제청은 LH공사 LIDC 등 민간개발사업자와 공동으로 총 349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송도국제도시에는 73만㎡의 호수공원과 468만7000㎡의 조류 대체 서식지를, 서해안에는 서해를 조망할수 있는 쌈지공원과 수변조망공원 등 다채로운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청라지구에는 74만㎡의 중앙호수공원과 4.5㎞의 커넬웨이를, 영종 지구에는 17만㎡의 염전공원과 45만8000㎡의 갯벌공원 등 다양한 체험 및 휴식공간을 꾸민다.

이와 함께 워터프론트 사업시행시 생태환경을 고려한 친수공법 도입과 함께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선안도 마련 추진한다.

또한 300억 원을 투입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도심 속 공원이나 보행구간에 중수나 해수를 활용한 실개천 형태의 물길(송도 50㎞, 청라 20㎞, 영종 30㎞)을 조성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해안선 입지를 활용한 워터프론트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을 비롯한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에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