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청소년 교복비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8 1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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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1인당 70만원 지급 [시민일보] 옹진군은 지역내 저소득층 입학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복비 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를 맞아 상급학교에 진학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복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한다.

또 학생들에게는 학습의욕 및 학업정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의 대상은 옹진군 거주 주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녀로서 올해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지원은 총 15세대이며 신입생 1인당 70만원 지원을 목표로 하고 교복 및 체육복, 가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면별 대상현황은‘북도 3명, 연평 2명, 백령 4명, 덕적 2명, 자월 1명, 영흥 2명’이다.

따라서 군은 이번 교복비 등 지원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대상자 조사를 거쳐 이달 중으로 대상자 추천 및 확정자를 결정하고 오는 하반기 2차 지원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복비 등 지원 사업으로 최근 급등하는 교복비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 가정의 부담 및 고민해결은 물론 신입생들의 학습의욕 고취와 신바람 나는 학교생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899-232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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