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 도로명주소’ 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7 18: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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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초교 4학년대상 순회교육 나서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내달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도로명에 대한 유래와 도로명 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2012년 도로명 주소가 법적 생활주소로 전면 사용됨에 따라 새주소 문화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새주소 홍보 방안으로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실을 운영한다.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실은 미래 주소사용의 주체가 되는 관내 초등학교 20개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수구의 새주소 이야기, 우리집 새주소 찾기 등의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새주소를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4학년 사회 교과 과정 ‘우리 시, 도의 모습’과 연계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아이들이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교육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현재 관내 초등학교와 방문 일정을 협의중에 있으며 홍보 효과 증가를 위한 홍보물도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미래 주소사용의 주체가 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의 유래 등을 쉽고 재미있게 홍보해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새주소를 생활화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초등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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