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SOS 시스템 본격 가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7 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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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中企에 300억 지원 [시민일보]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올해 관내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SOS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우선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 동안 30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특례보증 출연금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업 인프라 개선을 위해 배수로정비공사 등 3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조기 발주하기로 했다.

또 지속적으로 기업애로 발굴하기 위한 '찾아가는 기업SOS'라는 기업 현장 기동반 운영하는 등 26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기업SOS 지원단'과 유기적 공조체제를 유지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는 특히 애로 유형별 담당지정제인 기업서포터즈 운영하고 기업애로 원스톱 통합처리 기업SOS넷(www.giupsos.or.kr)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어려움이 김포지역의 어려움이라는 자세로 적극 노력하겠다"며 "1인3기업 도우미제와 우수기업 제품 설명회 등 기존 사업을 더욱 보강하는 등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김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SOS 시스템을 가동해 1500여 건의 기업 애로를 발굴해 처리한 바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경구 시장(왼족)이 관내 기업을 방문,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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