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시설 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7 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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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이달 말까지 실시 [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장용운)는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지역내 87개 경로당 건물 및 부대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행에 들어간 이번 점검은 경로당 건물의 누수와 균열, 하수도 배관상태 및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불편사항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점검결과 부적합 시설물에 대해 3월부터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도배 및 장판 등 소규모 사업은 희망근로사업과 연계해 개보수할 계획이다.

또 내용연수가 지난 행정전산장비중 상태가 양호한 전산장비(컴퓨터 42, 프린터 9, 모니터 12)에 대해 ‘사랑의 PC 나누기’ 사업을 통해 3월 중에 경로당에 배치, 경로당 어르신들의 컴퓨터 활용능력 배양 및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20년 이상 노후 경로당 13개소에 대해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해 편안하고 쾌적한 경로당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인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 건강하게 노년생활을 보낼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 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정구가 지역내 경로당 건물 및 부대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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