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새싹민방위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7 17: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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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7일 1기 개강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두 2기로 나눠 ‘남동새싹민방위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1기 남동새싹민방위교실은 6월7일부터 11일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2기는 9월29일에서 10월5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지난해 개장된 남동구민방위체험식실기실습장에서 이뤄지는 남동새싹민방위교실은 어린이들이 비상사태 발생시 상황별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습위주로 실시된다.

어린이 안전사고 사례별 대처방법과 사고시 응급처치법, 연기미로 체험 등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위급상황시 즉각 대처 할 수 있는 능력배양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남동새싹민방위교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은 팩스(453-2319)로 참가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서는 남동구 홈페이지(namdong.go.kr)에서 다운해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혼자 지내는 어린이들이 늘어 어린이들에 대한 안전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지난해에 실시한 남동새싹민방위교실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올해도 더욱더 알찬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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