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일자리 추진단 출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7 17: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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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1500개이상 창출키로 [시민일보] 서구는 취약계층들의 일자리 확대 및 지역 일자리 창출 업무를 전담할 희망일자리 추진단을 최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종료 시까지는 2개 팀으로 운영하다 하반기부터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및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을 전담, 추진하게 될 희망일자리팀 1개팀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일자리 추진단은 올 한해 동안 국, 시비와 구 자체 경상경비 및 행사, 축제예산 5% 절감분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비에 반영하는 등 총 63억원의 예산을 들여 1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희망일자리 추진단은 오는 3월초부터 시작하게 될 희망근로사업을 저소득층 복지위주의 대책에서 고용대책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인 공공근로사업 및 공공기관 청년인턴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소득층 및 청년 실업대책 해소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또 인천종합일자리공시시스템인 일마루(www.ilmaru.org)와 구청 홈페이지(www.seoincheon.kr) 및 취업정보센터를 연계해 주민들에게 구인, 구직 알선 등 민간 기업체로의 취업 알선에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문의(560-571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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