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한·일합작 LED공장 짓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7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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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엔하이테크-신코전기 MOU체결… 8억엔 외자도입 후속절차 [시민일보]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내 한일 합작형태의 6,003㎡규모 LED패키징 및 LED조명 생산 공장이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청(청장 이헌석)은 17일 송도지구 내 LED 생산시설 건립과 관련, 엔하이테크(주)사와 일본 산코전기산업사(Sanko Denki Sangyo Co. LTD)사 간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은 앞서 LED 조명 전문기업인 국내 엔하이테크(주)사가 일본 산코전기산업사로부터 일본엔 8억엔 외자도입과 관련한 투자계약을 체결한데 따른 후속절차다.

산코전기산업은 일본 동경 군마현에 위치한 도로조명 및 LED 조명 전문기업으로 100여년 이상의 업력 지니고 있는 기업으로서 국내 엔하이테크(주)에 투자를 통해 LED 조명 분야의 강력한 사업 파트너를 확보하고 향후 일본 시장에 공급할 LED조명 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엔하이테크(주)는 투자계약 체결 및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산코전기산업사가 추진하고 있는 일본 내 약 100억엔 규모의 일본 LED 조명 교체사업에 엔하이테크가 연구개발 및 생산을 담당해 향후 비약적인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이날 산코전기산업사와 엔하이테크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LED 조명 생산시설 건립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합의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송도지구내 LED 생산시설 건립에 따른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이헌석 청장(가운데)과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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