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지원센터 2곳 추가 설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6 18: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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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는 4월 북부사무소 설립… 남동센터 7월 개소 [시민일보] 인천 북부지역과 남동산업단지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 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추가로 설치될 전망이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갈수록 악화되는 실업난을 줄이기 위해 북부지역 산업단지 부근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안에 남동일자리지원센터 2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4월 중으로 북부지역 산업단지 인근 지역을 선정해 종합일자리지원센터 북부사무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부사무소를 264㎡ 규모로 설립하고 이 곳에 직업상담사 직원 10명을 별도로 채용해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지역사무소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9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북부사무소를 설치하고 북부지역 기업과 구직자에 대한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2층에 5억1000만 원을 들여 667㎡규모의 남동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위탁 경영할 방침이다.

오는 7월 설치되는 남동일자리지원센터에는 13명의 직업상담사가 근무하며 이들은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 및 취업알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과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춰 취업알선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이들 일자리지원센터가 설치되면 실업난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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