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자원봉사 열기 뜨겁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6 18: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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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참여율 19.5%… 市 평균보다 2배 높아 [시민일보] 옹진군은 인천 앞바다의 25개 유인도와 75개 무인도를 행정구역으로 하는 지리적인 환경의 어려움을 갖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이 같은 육지로부터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건 ‘사랑 나눔’ 이라는 신념아래 지역주민들을 활용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군민의 19.5%(인천시 타, 군구 평균 등록률 인구대비 8.5%)에 해당하는 자원봉사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더 많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희망 밑반찬 전달, 동절기 김장김치 나누기, 독거어르신 가사지원, 이동목욕, 찾아가는 이동사진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이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자원봉사자증 발급,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외에 기타 인정보상제도(표창, 워크숍, 자원봉사자대회, 각종 교육참여기회 제공 등)를 운영,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고 자긍심을 피부로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전 군민의 자원봉사화 목표를 위해 공무원 외에 군민전체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며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생활권내에서 손쉽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7개 면의 자원봉사센터 면지소의 운영을 확대,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은 물론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수준 향상과 자원봉사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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