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 위생상태 특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6 18: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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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67곳 대상… 19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소비가 많은 초코렛, 케이크 등 제과, 제빵 제품을 만드는 제과점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19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화이트데이 등을 앞두고 제과점에서 소비자 구매를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 및 제품의 대량 확보에 따라 생길 수 있는 식품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이뤄진다.

점검은 관내 제과점영업소 67개 업소를 대상으로 유통 보관상의 문제 및 케이크 등에 사용되는 식재료(생크림, 생과일)등에 대한 재사용 사례와 전반적인 위생상태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원재료 관리사항 ▲업소 내, 외부시설 환경상태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서 발급여부 ▲ATP(세균측정기)를 이용한 행주, 작업자손, 도마 등 세균검사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점검기간에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하고 관리대상에 포함시켜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

구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회복하고 교차오염 및 식중독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가 제과, 제빵 제품을 만드는 제과점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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