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행에 들어가 오는 2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찜질시설이 설치된 목욕장을 포함해 일반 목욕업소 등 47개소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목욕실 등의 청결여부, 목욕장 소독 및 욕수 수질검사 여부, 기타 시설 설비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구는 오는 3월초 원수와 욕조수의 시료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질 검사시 부적합 업소는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올해 대유행한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키 위해 ‘신종인플루엔자 목욕장업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하고 업소출입구 및 고객이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해 공중위생관리 강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 관계자들이 관내 목욕장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좀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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