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들에 ‘사랑나눔’봉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1 19:47: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전 인천본부 사회봉사단 한전 인천본부(본부장 이인교) 사회봉사단은 최근 ‘설 명절맞이 노사합동 사랑 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부평6동 소재 예림원을 방문, 생활필수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사회봉사단원 20명은 3개조로 나눠 장애우들과 1:1파트너를 정해 놀아주기, 생활관 및 식당 대청소를 실시해 장애 친구들의 자립을 향한 깨끗한 환경 만들어 주기에 최선을 다했다.

장애우들은 처음본 봉사단원이지만 가족처럼 친근감 있게 대하면서 손을 꼭 잡았고 말은 잘못하지만 몸과 표정을 이용해 의사소통을 했고 봉사단원들도 음료 등 간식보조를 하면서 서로 먹여주고 장난도 치는 등 장애우들과 한층 더 친해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돼 더 없이 소중했고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한전 인천본부 사회봉사단 회원들이 예림원을 방문, 생활필수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벌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