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은 지난 1월 인천지역 실업자수는 8만6000명으로 전년(1월) 대비 3만2000명(58.3%)증가했고 실업률은 6.3%로 2.1% 포인트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전국 평균(5.0%)보다 1.3%포인트 많은 수치로 전국에서 인천의 실업률이 가장 높았다. 성별(실업자)로 남자가 4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2000명(35.8%), 여자는 4만명으로 2만명(97.0%)이 각각 증가했다.
실업자수가 증가한 주요 업종으로 무급가족종사자(13%포인트), 도소매 음식 숙박업(12%포인트), 제조업(2%포인트)이 주류를 이뤘다.
실업률은 성별로 남자(5.7%)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1.3%포인트, 여자(7.2%)는 3.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취업자수는 127만3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만9000명(3.2%)이 증가했다.
증가 요인은 제조업, 농어업 등 전반적인 업종에서 하락한 가운데 건설업 1만7000명(18.1%), 전기·운수·통신·금융업 1만6000명(10.3%),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1000명(5.7%)이 각각 증가해 평균 3.2%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1월 평균 고용률은 57.6%로 전년동월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성별로 남자(69.8%)로 전년동월대비 0.9%포인트, 여자(45.7%) 0.7%포인트 각각 올랐다.
한편 전국 평균 실업률이 5.0%로 나타난 가운데 인천(6.3%)에 이어 대구(6.2%), 서울(6.0%), 경기(5.5%)등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조사됐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