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서 설 성수품 삽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1 17:53: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계양구, 새마을 부녀회등과 캠페인 펼쳐 계양구(구청장 이익진)는 최근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에서 이익진 구청장과 새마을부녀회, 사회단체원 등과 함께 재래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익진 구청장은 캠페인 종료 후 계산시장과 작전시장, 병방시장 등 관내 재래시장을 모두 방문해 설 성수품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인천재래시장 상품권을 이용해 물품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농산물 유통공사에서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을 이용해 성수품을 구입하면 4인 기준 차례상 비용이 21만8000원 정도로 할인매장 29만원 보다 25%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구에서도 인천재래시장 상품권 판촉과 홍보에 많은 신경을 쓰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상인들도 많은 구민이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이용객 편의 증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양구는 재래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36억원을 투입해 계산시장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했고 구청 전 직원이 2006년부터 인천재래시장 상품권 판촉에 발 벗고 나서 작년 추석에는 1억3000여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금년 설에는 판매목표액을 2억6000만원으로 설정하고 소속 공무원들이 솔선해 재래시장을 이용토록 유도하는 한편 사회단체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익진 구청장이 사회단체 회원들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