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과 사랑의 봉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1 16: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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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천마케팅단 KT 인천마케팅단(단장 정두수) 사랑의 봉사단은 최근 인천광명원(원장 임남숙. 부평구 십정동 소재)에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설날맞이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이날 인천광명원에 식기 등 주방용품을 기증하고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가래떡 썰기와 떡볶이를 만들어 점심식사로 제공했으며 식사 도우미와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사랑의 봉사단은 봉사활동에 앞서 안대로 눈을 가린 채 가래떡 썰기와 식사를 하면서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사랑의 봉사단을 이끌고 두팔을 걷어부친 채 설거지를 한 KT인천마케팅단 정두수 단장은 “사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에 앞장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KT 인천마케팅단 사랑의 봉사단은 사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사랑나눔기금을 조성,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인천광명원을 정기적으로 방문, 시각장애인 여행캠프, 목욕, 운동회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KT 사랑의 봉사단 회원들이 인천광명원을 방문,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떡국과 떡볶이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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