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에 따르면 갑문을 견학하는 방문객에게 갑문을 출입하는 선박의 모습을 가까운 곳에서 자세히 볼수 있도록 갑문 관람장내에 5m 높이에 관람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갑문을 관람할 수 있는 관람장은 지면이 낮고 시야가 제한돼 방문객들이 선박이 출입하는 모습이나 갑문 주변풍경을 한눈에 볼 수 없고 어린이들의 경우 선박의 옆모습만 겨우볼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왔다.
따라서 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갑문관람대를 설치키로 하고 ‘갑문관람대’에 30여명이 동시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 난간대 설치와 인조목마루 보강 등 안전성 및 친환경성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갑문과 내항, 모노레일 등 월미공원 주변 경관과 조화가 되도록 하는 한편 친수공간으로써의 이미지도 갖출 수 있도록 사진촬영 명소로 조성코자 항만보안 관계기관과도 협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공사는 또 평소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인천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갑문 주변경관을 재정비하고 주차장 등 편의시설과 함께 올해 신축예정인 갑문 운영건물과 조화되도록 해 오는 6월 중에 완공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