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무형문화엑스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0 1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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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예산안 확정 [시민일보] 2010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입장권이 성인 8000원으로 결정됐다.

10일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0 부천세계무형문화엑스포' 기본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부천무형문화엑스포가 타 지자체의 유사행사에 비해 저렴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입장권 요금을 성인의 경우 지난해 5000원에서 60% 증가한 8000원으로 정했다.

또 청소년은 25% 증가한 5000원, 어린이는 33.3% 증가한 4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기존 가족권과 패키지권 이외에도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한 커플권을 추가로 도입하는 등 입장권의 종류를 다양화시켜 관람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행사 홈페이지에서 일반 입장권을 예매하면 20%~25%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5인 이상 단체 입장권도 할인이 가능토록 했다.

조직위는 오후 6시 이후 입장자와 복사골 소식지 할인쿠폰 소지자 및 희망근로사업 상품권으로 결제한 시민도 예매와 같이 20~2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현역군인 (하사 이하) ▲4~6급 장애인 ▲만 65세 이상자 ▲한복 착용자 등에게는 우대권을 적용해 지난해와 같이 50%의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2010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전통을 딛고 미래를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9월28일부터 10월17일까지 20일 동안 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국내외관람객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개최된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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