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해상교통 안전대책 마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10 1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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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춘재)가 14일 설을 맞아 서해5도 및 도서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해상교통 편의 제공을 위한 여객선과 도선 등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은 연휴 기간이 짧아 섬지역이 고향인 귀성객들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돼 인천지방해양항만청과 해운조합 인천지부 등 유관기관과 14개 여객선사가 참여하는 ‘설 명절 귀성객 특별수송 안전대책 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여객 터미널과 선착장 등에 경찰관들을 증원 배치하고 선박 통항이 많은 주요항로에 경비함정을 증가배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제를 구축, 국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천해경은 지난달 18일부터 인천지방해양항만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 여객선 16척과 도선 19척에 대한 선박 안전점검과 연안 여객터미널 등 대중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경 관계자는 “설 연휴 귀성객 특별수송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협조체제 유지 및 긴급보고 체제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며 “바다에서 안전사고 발생시 지체 없이 해양긴급전화인 12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889-6777)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해양경찰서가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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