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경유 공항시외버스 10개노선 신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9 18:58: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산·안동등 6곳 5월부터 운행… 11개 노선 연장도 [시민일보] 오는 5월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17개 지역 25개 노선으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기존 인천터미널까지 운행하던 고속버스 11개 노선도 인천국제공항까지 연장 운행한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현재 전국 11개 지역 15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경유 인천국제공항 운행 시외버스에 6개 지역 10개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추가로 송도를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연장 운행되는 지역은 부산을 비롯해 안동, 단양, 태백, 제천, 안성 등 6개 지역이다.

시는 또 현재 인천터미널을 종착역으로 운행하는 11개 지역 11개 고속버스 노선에 대해서도 5월 제3경인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송도를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이로써 오는 5월부터는 전국 각 지역에서 송도를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운행하게 되는 시외버스는 17개 지역 25개 노선으로 늘어나고 고속버스 11개 노선은 인천공항까지 연장 운행하게 된다.

시는 특히 전국 각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시외버스 회사와 협의해 31개 지역 44개 노선이 송도를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연장 운행될 수 있도록 노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송도를 거쳐 인천공항까지 왕래하기 위한 제3 경인고속도로 등 기본적인 도로망이 갖춰지면서 시외버스 노선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며 "이를 통해 전국은 시외버스를 통해 손쉽게 공항을 오갈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