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예·도선 서비스에 최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9 1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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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항만이용자들 불편없게 특별지원반 운영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설 연휴기간 중 인천항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연휴기간 중 항만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특별운영 기간은 연휴 전인 오는 12일부터 연휴 다음날인 16일까지 총 5일간으로 설정하고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박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항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항만운영정보서비스(Port-MIS)와 해상교통관제(VTS)기능이 정상적으로 지원되도록 24시간 교대근무 체제를 유지와 예선, 도선서비스는 평상시와 같은 수준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사는 또 연휴동안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특별지원반을 편성하게 되는데 부두운영팀장을 반장으로 부두운영팀 직원들이 반원으로 근무하게 되며
근무 장소는 공사와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특별근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박 입출항 수속 등을 위한 정보단말기를 개방하는 등 선박관련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단 연휴기간 중 항만출입은 인천항만보안 당직실 및 1,3문 출입구에서 임시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공사는 선사 및 대리점에게 연휴기간 중 선박에 필요한 급유, 급수, 선용품 등을 미리 파악하여 필요량을 사전확보 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항만운송관련 업체는 선박수요에 맞도록 급유와 급수, 선용품 등 사전확보 및 공급준비를 하도록 요청해 연휴 중 정상적인 항만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설날 연휴기간을 대비한 항만운영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항만순찰 및 경계근무를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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