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어가 소득증대 도움 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8 17:02: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산종묘 방류··· 옹진군 어업인 260명 설문조사 [시민일보] 수산종묘 방류사업이 어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옹진군은 수산종묘 방류사업에 대한 어업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260명)의 95%(258명)가 어가소득증대에 도움을 준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며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28일~2010년 1월11일까지 군내 전체 어업(5,648명)의 5%인 260명을 대상으로 수산종묘 방류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

종묘방류사업의 효과로는 전체 응답자의 54%가 ‘자원이 많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약간 증가했다’ 41%, ‘증가하지 않았다’ 2%, ‘잘 모르겠다’ 3% 순으로 조사됐다.

수산종묘 방류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계속 추진해야한다’는 67%, ‘확대 실시해야한다’는 31%, ‘사업을 축소해야한다’는 순으로 응답했다.

이에 따라 옹진 어업인 98%가 수산종묘방류 사업을 현재 규모로 지속 시행하거나 확대해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어업인들은 또 종묘방류 후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불법어업 단속강화, 자율관리 어업지원확대, 어업관련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수산종묘 방류사업에 대한 어업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종묘방류 확대 실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어업인 의견을 수산행정에 반영하고 불법어업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