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쪼~옥’ 건강교실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7 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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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오늘부터 3개월간 [시민일보] 서구가 비만도가 높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동교실과 영양교육을 병행한 '제1기 뱃살쪼~옥, 건강업교실'을 8일부터 4월30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업교실은 매주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전문 운동처방사 및 영양사의 지도로 비만관리교실을 운영된다.

1시간 30분 동안은 테라밴드와 스텝박스, 아령 등을 활용한 유산소운동과 근력강화 운동을 지도하며 나머지 30분은 식사일지 작성 및 비만감소를 위한 효율적인 식사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서구보건소에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비만프로젝트의 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난해에는 2기 과정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운영성과로는 7kg 이상 감량 자가 8명, 참가자 전체 평균 4kg의 감량 성과를 거뒀다.

구는 이번 1기과정은 30명 모집에 1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비만도가 높은 대상자 30명을 선정했으며 프로그램 시작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으로 개인의 건강체크도 진행, 체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구가 비만도가 높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1기 뱃살쪼~옥, 건강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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