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치매검진 연중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7 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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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보건소, 내달부터 연수구보건소(보건소장 계재덕)가 내달부터 경로당, 복지회관을 중심으로 치매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구 보건소는 인구고령화로 급증하는 노인성 치매 예방을 위해 연중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며 7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은 60세 이상 치매 고위험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 검사결과 인지 저하 노인들을 전문의에 의한 치매정밀검진을 통해 적절한 치매진단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해 10~20%의 완치율과 40~50%의 중증화를 지연,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심리적, 경제적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다”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조기검진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보건소는 지난해 46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을 실시해 치매환자 40여명을 발견하는 성과를 올린바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보건소가 인구고령화로 급증하는 노인성 치매 예방을 위해 연중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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