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u-ZONE 서비스 오늘 상용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7 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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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상가정보 검색… 할인쿠폰 제공도 [시민일보] 오는 8일부터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를 대상으로 그동안 시범 적용했던 u-ZONE(유비쿼터스존) 서비스가 구월동 전역으로 확대, 상용화 된다.

u-ZONE 서비스는 위치정보기반 개방형 모바일 서비스로 휴대폰을 통해 가맹점 정보를 신속히 볼 수 있는 서비스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 SK브로드밴드가 개발한 u-ZONE 서비스는 지난 2008년 개발을 시작해 지난해 9월1일부터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SK브로드밴드와 인천지역 마케팅전문회사인 (주)펜타컴은 지난달 13일 운영대행계약을 체결하고 홈페이지를 리모델링하는 등 상용화를 위한 TF팀을 구축해왔다.

따라서 SK브로드밴드와 (주)펜타컴은 지난 5일부터 구월동 일대 상가를 대상으로 u-ZONE 멤버스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8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u-ZONE 서비스 사용자들은 가맹점을 방문할 경우 비용의 10%를 할인해주는 할인서비스와 CGV, 롯데시네마, 서울랜드, SK와이번스 프로야구를 50%에 이용할 수 있는 무료이용권의 혜택을 받는다.

특히 사용자들은 개인별 휴대전화를 통해 구월동 일대 상가정보를 검색하거나 제휴업체의 할인쿠폰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 SDK(software development tool kit)를 통해 일반인들이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 배포 하는 것도 가능하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 SK브로드밴드가 개발한 u-ZONE 서비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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