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항내 하역시설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선 및 적극적인 환경감시를 통한 환경오염 저감시책으로 친환경적인 선진항 도약에 기여하기 위해 이달부터 연중 실시한다.
따라서 구는 올해 인천항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우선 동절기 사업으로 인천항 주변에 대해 매주 금요일 물청소의 날 운영, 비산먼지 발생 우려업체 조기 점검을 통한 먼지발생 억제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기동순찰반을 연중 운영하고 항만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장비 확충, 내항내 하역업체 대상 선진 하역장비 도입 및 야적 시스템 개선유도(친환경 호펴. 야적장 모기장형 방진 시설)하는 등 항만주변의 친환경 정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또 봄철 사업으로 관내 비산먼지 발생업체를 대상으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지도, 점검 실시, 해사 및 하역업체 대상 회전식 CCTV 설치를 유도하고 해사판매업소 7개사 곡물하역 업체 5개사 매주 물청소의 날 운영, 자율환경협의회 정화활동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항만주변 석탄부두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방진벽 추가 설치를 유도하고 석탄부두 바다 측의 방진벽 미설치 구간 600m 설치 할 수 있도록 석탄부두 관계자와 유기적 관계 구축 친환경적 시설 보안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구는 또 항만 주변의 쾌적한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해로 주변 업체를 대상으로 도로변 담장 허물기 사업을 통해 방진 림을 조성하는 도로변 친환경 사업도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천항주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주변업체 및 유기기관을 대상으로 항만 공용부두내 분진화물 야적 금지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주변 업체가 참여하는 비산먼지 줄이기 환경정화 대청소의 날 운영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도로의 재비산 발생의 주원인 화물차량의 먼지덮게 미설치 차량 대해 강력한 단속과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건설화물 운반 차량
으로 발생하는 비산 재 발생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인천항 주변권역 대기질 개선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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