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양성과정 이달말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7 16: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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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소년수련관 [시민일보] 동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윤승일)은 최근 동구 거점 평생학습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말부터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화 향상과 전문역량강화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동구지역 거점 평생학습기관의 역할 이행을 위해 마련했다.

‘전문가 양성과정’은 스피치 지도사 양성과정, 진로상담사 양성과정, 초, 중등 역사논술교사 양성과정으로 지역내 성인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6월 초까지 각 프로그램별 3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가운데 진로지도를 위한 다양한 상담기법과 심리학, 대상별 진로상담 실제로 구성된 진로 지도사 양성과정은 총 72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이수 후 진로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초, 중등 역사논술교사 양성과정은 총 45시간의 교육과정이며 역시 시대별 다양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청소년들의 역사이해와 역사의식을 위한 실제적 교육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또 커뮤니케이션과 스피치 기법을 학습함으로써 개인의 화법개선과 더불어 스피치 지도자로써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스피치 지도사 양성과정은 총 30시간의 교육이수를 통해 스피치 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동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04년부터 인천시교육청 지정 지역평생학습관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평생학습축제, 지역네트워크, 교육복지사업 등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윤승일 관장은 “동구지역 거점 평생학습기관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평생학습체계 구성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인적자원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평생학습 공동체를 강화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평생교육 거점 역할 이행에 노력하겠다”며 “동구청소년수련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777-794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구청소년수련관이 ‘전문가 양성과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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