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콜택시 8일부터 24시간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4 18: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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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公, 내달부터 20대 늘려 104대 운영 인천교통공사(사장 안현회)가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가 장애인들의 교통편의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야운영을 확대, 오는 8일부터 24시간 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콜택시 운영시간은 06:30~24:30으로 심야 및 새벽에는 적절한 교통수단이 없어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교통공사의 24시간 확대운영으로 언제든지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다양한 사회참여 확대와 교통편의 증진으로 소중한 우리의 이웃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대상과 이용요금, 이용방법은 주간과 동일하며 교통공사는 향후 이용추이를 고려해 운행대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교통공사는 또 오는 3월 장애인콜택시 20대를 추가로 증차해 기존에 운영 중인 84대를 104대로 확대, 이용대기시간의 단축으로 보다 편리하게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장애인콜택시 외에 버스정보관리시스템과 순환버스, 종합터미널, 버스승강대관리 등 다양한 교통관련사업으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교통전문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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