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주차 안내 해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4 18: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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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11일까지 신청접수 남동구가 불법 주, 정차 상습 취약지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방지계도 및 주차 안내를 위해 ‘주차 헬퍼(helper)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따라서 구는 오는 11일까지 주차헬퍼 인력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6명이며 공고일(28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70세 이하로 현장 활동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노인이 대상이다.

신청서는 남동구청 교통행정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하며 의료보험증사본 1부, 반명함판 사진 1매, 2009년 12월 의료보험 납부 영수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1부, 운전면허증 사본 1부(소지자에 한함), 최근 3년간 자원봉사 경력증명서 1부(자원봉사경력이 있는자에 한 함) 등의 구비서류를 첨부해 남동구청 교통행정과에 직접 접수해야 한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되는 주차헬퍼 사업은 어린이 보호구역 및 관내 상습 불법 주, 정차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 정차 예방계도 및 신고, 주차안내 등을 하게 된다.

아울러 근무조건은 1일 4시간 주3일 근무로 6월에서 10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3월과 4월, 11월과 12월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근무를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차헬퍼 어르신이 만근했을 때 받게 되는 임금은 약20만원 수준”이라며 “주차헬퍼 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인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상습 취약지의 불법 주, 정차 구간이 일정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주차 헬퍼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주차 헬퍼 활동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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