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조직개편·인사 조만간 단행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4 18: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기관이 미래도시개발사업단장 맡아 [시민일보] 시흥시가 군자지구개발에 따른 기구 및 정원에 관한 조례가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조만간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시가 마련한 개편된 조직 기구에 따르면 당초 5국 27과(27과장 119담당) 5사업소(7과장 26담당)를 5국 28과(28과장 121담당) 5사업소(8과장 27담당)로 조직 개편한다.

그동안 관심을 모아온 군자지구 개발에 따른 조직은 4급 서기관이 단장으로 하는 미래도시개발사업단에 개발1팀과 개발2팀 등을 5급 사무관으로 팀장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조직 확정과 공로연수 등에 따른 승진 요소도 발생, 이 자리를 놓고 승진대상자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여진다.

우선 현재 나타난 승진 자리를 보면 미래도시개발사업단 4급 한자리를 비롯해 개발1팀과 개발2팀 5급 사무관 2자리, 5급 사무관 공로연수자 3명 등 5급 이상 6자리와 6급 8명을 포함 14명이 승진 요인이 발생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5급 사무관 승진 요인의 경우 현재 나타난 자리는 6자리지만 장기교육자 1명이 복직함에 따라 남아있는 자리는 5자리의 요인이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하지만 6급의 경우 현재 무보직이 5명이 있어 이들에게 보직을 주고 승진자를 줄일 경우 결국 6급 승진자리는 8자리에서 3자리로 감소되는 최악의 경우도 전혀 배제할수 없게 되 승진 경쟁은 더욱 치열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선 이 부분에 대해 결정된 봐는 없지만 김윤식 시장은 5급 자리에 있어 행정직과 기술직 배분 문제와 6급 무보직 및 승진과 관련 상당한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밖에 조직 개편에 있어 도시개발과에 있던 공원개발팀을 공원관리과로 이관시키기로 했으며 평생학습센터를 평생학습과로 명칭변경과 함께 운영팀 및 평생교육팀 2개 체제를 평생학습기획, 평생교육, 센터운영 등 3팀 체재로 운영하기로 했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