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업소 검사면제…미흡땐 집중관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3 18: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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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등급평가 돌입 [시민일보] 인천시 서구가 이달부터 12월31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위생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다르면 식품제조, 가공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등급제 운영지침에 의거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관내 총139개업소중 58개 업소를 대상으로 정기평가 28개소, 신규평가 20개소, 2009년도 미평가업소 11개소에 대해서 실시된다.

제조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평가를 실시하게 되며 평가항목은 94항목 200점 만점으로 기본관리항목 68항목, 120점, 우수관리항목 26개 항목, 80점으로 평가점수에 따라 자율관리업소(151~200점), 일반관리업소 (90~150점), 중점관리업소 (0~89점)등으로 등급 관리한다.

또 시설 및 관리가 우수한 자율관리업소는 주요 민원외 출입검사 등을 면제, 시설 및 관리가 식품위생법령의 기준에 적합한 일반관리업소는 연간 1회 이상 지도점검, 시설 및 관리가 식품위생법령의 기준에 미흡한 중점관리업소는 분기 2회 이상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자율관리업소는 과학적 식품관리제도인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도입을 확대 할 계획이다.

구는 국민이 신뢰하는 식품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위해식품을 사전예방하고 식품사고시 신속하게 대응관리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를 대비하는 녹색안전관리를 추진, 국민이 신뢰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생산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문의(560-4371)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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