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에 무료치과진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3 18: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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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억들여 진료자재등 지원 [시민일보] 인천시가 6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치과진료 사업을 벌인다.

이번 진료는 남동구 구월동 치과의사회 회관 8층에서 진행되며 진료 대상자는 중증(1,2급)장애인이며 이 가운데 뇌병변,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인을 우선으로 한다.

진료 분야는 구강내 소수술(발치 등)과 신경·충치 치료, 홈메우기, 스케일링, 의료 상담 등이며 진료비용은 전액 무료다. 이를 위해 시는 1억여원을 들여 진료 자재 등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는 의사 12명과 치위생사 1명, 보조인원 30명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진료 희망자는 주민센터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며 "희망자를 군구별로 취합한 뒤 진료날짜를 개별 통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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