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 정착 온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3 18: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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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교육청, 오는 3월1일부터 각 학교 도입 [시민일보] 인천시 교육청이 오는 3월1일부터 각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인‘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회계는 현행‘품목별 예산, 단식부기 회계제도’에서‘사업별 예산, 복식부기 회계제도’로 전환되고 이를 기반으로 재정업무의 전체 과정(예산-집행-결산)을 자동 처리하는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이 전체 학교에 도입된다.

‘에듀파인 학교회계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사업담당자가 직접 시스템에 입력, 관리하는 방식으로서 예산요구, 편성, 지출에서 결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돼 사업에 대한 예산 및 집행 내역을 파악하기가 용이하다.

아울러 현행 학교회계제도에서의‘예산 편성과 집행’,‘재정 운영과 자산 현황’등 파악이 어려웠던 점이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에서는‘교육과정과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편성돼 교육수요자의 학교재정에 대한 이해가 쉬워진다.

또 재정운영보고서 등 각종 통계자료가 자동 생성돼 행정의 효율성 및 투명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해 13개 학교의 시범운영과 워크숍 및 협의회를 통해 시스템 운영상 문제점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시범운영 사례를 각급학교에 전파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학교 관리자 및 회계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이해교육 및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용자들의 시스템 활용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뒀다.

시교육청은 또 올해도 사용자별 맞춤형 교육 강화와 학교회계T/F팀 및 콜센터 운영 내실화, 선도학교 및 멘토링제 운영, 연구지원반 운영 활성화, 사례중심의 최신매뉴얼을 개발, 보급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이 조속히 정착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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