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개발 적극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3 18:36: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계양구, 제조기업 20곳 대상··· 홈피서 12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기술력이 부족한 관내 제조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기술지원단’ 지도사업을 시행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중소기업기술지원단’ 지도사업은 산업체를 비롯해 학계, 연구소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이 기업체를 직접 방문, 30일 범위에서 기술지도와 자문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술상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도위원 수당 등 관련 경비는 구에서 전액 부담해 유망 중소기업들이 별도의 부담 없이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남동구와 부평구, 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아 왔다.

따라서 계양구도 올해 처음으로 6,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0여개 제조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자동화와 기술개발, 디자인, 품질관리, 정보화, 마케팅 등 6개 분야의 기술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2월, 5월, 7월, 3차에 걸쳐 선정하는데 1차 사업신청은 3일부터 12일까지 ‘중소기업기술지원단’ 홈페이지(www.intsc.or.kr)를 통해 접수한 후 경영자의 기술개발에 대한 열의와 수입대체, 기술지원 효과 등을 분석해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구에 등록된 400여개의 제조중소기업 중 상당수가 성장잠재력이 충분해 약간의 기술지원만으로도 큰 효과를 나타낼 가능성이 많다”며 “지원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450-5523)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