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극장등 전기·가스 '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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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중이용시설 12곳 오는 10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중구(박승숙 구청장)가 설 연휴를 앞두고 대형위험 시설물인 신포시장과 애관극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점검으로 구본청,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관계자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판매시설 6곳, 공연시설 1곳, 유원시설 5곳 등 총 12곳에 대해 이뤄진다.

주요점검 내용은 ▲판매시설, 공연시설 등의 안전성 및 정기검사 등 이행여부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통로)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구는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의식 및 근무기강 강화, 신속한 상황보고 및 대응체계 구축, 사용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도, 홍보, 교육 등에 중점을 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해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법적기준에 미달되는 중요사항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760-780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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