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교양등 다양한 강좌 활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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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여성복지회관, 31과목 36개반 운영 [시민일보]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덕균)이 관리하고 있는 강화군여성복지회관이 취미교양, 어학 및 실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9년째 운영하고 있는 여성복지회관 프로그램은 한국무용과 다이어트댄스, 제과제빵 등 취미교양프로그램이 연 3기로 운영되며 영어와 중국어, pop 예쁜 글씨 등 어학 및 실용 프로그램이 상, 하반기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운영과목 이외에도 네일아트와 민요교실, 칠보공예 등이 신설돼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되며 제과 제빵 외 31과목 36개 반이 운영, 750원 모집에 821명이 접수,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여성복지회관 관계자는 “여성들의 능력계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사화활동과 연계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여성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또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는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예닮’소속 장애인들을 위한 직업 및 사회 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달콤 홈베이킹 수업을 1일부터 14주간 운영한다.

이덕균 이사장은“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및 장애인들에게 적극적인 사회참여의 계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군여성복지회관이 취미교양, 어학 및 실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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