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신작드라마 '로드넘버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8: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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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판타스틱스튜지오서 촬영 [시민일보] MBC 방송 예정작인 드라마 ‘로드넘버원’(MBC방영, (주)로고스필름 제작)이 오는 15일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舊, 야인시대세트장)에서 첫 촬영에 들어간다.

부천시와 부천문화재단은 드라마 ‘로드넘버원’ 유치가 올해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리고 부천 영상문화산업의 활성화와 자생력을 성장시키는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며 2일 이같이 밝혔다.

시와 재단은 드라마 로드넘버원의 촬영제작을 통해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는 새로운 영상테마파크로 조성되고 16부에 걸쳐 MBC에서 방영되는 동안 경기도와 부천시를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앞서 드라마 로드넘버원은 경상남도 합천군과 부천시에서 이중으로 진행되는 오픈스튜디오 촬영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부천문화재단은 드라마 로드넘버원 제작사인 (주)로고스필름과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부천시에서 전적으로 촬영하는 메인스튜디오지정을 이끌어 냈다.

그리고 스튜디오내 로드넘버원 전시관 공동 운영 및 홍보 관련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또한 촬영기간 동안 촬영현장을 공개해 관람객들은 드라마 제작과정과 배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부천문화재단 박두례 상임이사는 “시와 문화재단이 영상문화도시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많은 노력 끝에 130억 초대형드라마 로드넘버원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며 “드라마 로드넘버원은 부천시가 영상문화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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